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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퍼옴] [동완]신화 12주년 기념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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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주년을 기념하러 스테이크집으로 고고~
앤디는 못 만났지만..ㅜㅜ
앤디 몫까지 전부 마셔 버렸으니까 괞찮아!


그래. 우리는 한 배를 타고 거친 바다를 항해 하고 있어.
하지만 바람이 되어 준 분들도, 햇살이 되어 준 분들도,
또 저 배를 만들어 준 분들 도 전부 잊지 않고 있다구.
후배들도 그래야 할텐데... 스스로 빛나는 별은 없다잖아.~*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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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.s.


<저작권자 2010 김동완. 무단전재-재배포금지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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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사이트에선 퍼가셔도 좋아요~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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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빛나는 별은 없다.... 만고의 진리인듯.